(씨넷코리아=성신효 PD) MIT 과학자들이 힘을 합쳐 ‘제2의 피부’라고 불리는 실리콘 기반 폴리머를 개발했다. 부드럽고 유연하고 투명한 이 물질은 일시적으로 주름을 펴주고 수분을 공급해 미용제품 업계에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미용 용도 외에도 피부질환 치료, 약물 도포, 수분공급 등 의료용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 세계에 다양한 제품과 그 뒤에 숨겨진 아이디어, 통찰력 및 열정에 대한 최신 정보를 얻으십시오.
다른 사람들과 코멘트하고 연결하십시오.
포럼에 액세스하여 필요한 답변을 얻으십시오.
콘테스트, 경품 행사 및 특별 이벤트에 독점적으로 액세스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