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최종이 PD) MWC 2016에서 공개된 HP의 윈도우10 탑재 스마트폰 엘리트 X3을 소개한다. 이 스마트폰의 특징은 특수 도킹스테이션에 장착해 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엘리트 X3은 전용 액세서리인 모바일 익스텐더에 연결해 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업무 활용성을 크게 높인 스마트폰이다. HP는 먼저 기업용 시장에 우선 공급할 예정으로 개인 시장 판매 여부나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HP 첫 윈도우10 스마트폰, 엘리트 X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