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최종이 PD)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뮤직 메모 앱을 소개한다. 이 앱은 뮤지션이나 작곡가를 포함해 누구나 쉽게 음악 작업을 할 수 있게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기록할 수 있는 앱이다.
흥미로운 점은 녹음된 소리를 분석해 자동으로 코드를 생성해줄 뿐만 아니라 가장 알맞은 베이스 반주와 드럼이 생성된다. 간단한 흥얼거림이나 악기 연주로도 하나의 곡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다. 무손실 음원으로 추출할 수 있으며 개러지밴드나 로직으로 연동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