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최종이 PD) 삼성전자가 CES 2016에서 모듈러 기술을 통한 콘셉트로 TV의 미래를 제시했다. 바로 170인치 SUHD TV이자 트랜스포머블 TV이다.
이 TV는 여러 개의 화면을 다양한 모양으로 붙이거나 펼쳐서 사용자가 원하는 맞춤 형태의 TV 화면을 만들 수 있다. 가까이 다가가면 화면의 경계가 미세하게 보이기는 하나 전체 화면 크기로 떨어지면 경계가 거의 보이지 않아 다양한 활용도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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