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타 사토루를 추억하며 “나는 게이머입니다”

(씨넷코리아=최종이 PD) “제 명함에는 회사 사장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머릿속에서는 게임 개발자이고요.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게이머입니다”고인이 된 닌텐도 이와타 사토루 사장이 생전에 남긴 말이다.

비디오게임 시장에 큰 업적을 남긴 이와타 사토루를 추모하며 그의 과거를 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