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맥북 분해 영상 ‘자가 수리 꿈도 못 꿔’

(씨넷코리아=최종이 PD) 애플의 새로운 맥북은 더 얇아진 디자인에 포스터치 트랙패드, 키보드 등 외관에서 확인할 수 있는 변화 외에도 내부의 구조를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했다. 새로운 12인치 맥북은 어떻게 달라졌는지 내부를 분해해 보았다.

12인치 맥북은 내부 케이블 배선이 복잡하게 이뤄져 있으며 배터리가 케이스에 부착되어 있거나 메인보드 안에 납땜 형태로 박혀 있는 등 분해 자체가 굉장히 어렵게 설계되어있다.